사역

선교사 소개

World mission

남아공 김영준, 이기쁨 선교사

선교사 소개
남아공에서 20년차 사역하고 있는 김영준, 이기쁨 선교사입니다
저희는 2000년에 남아공에 와서 지금까지 청소년을 위한 학교 사역 및 교 육 사역에 비젼을 두고 지금까지 사역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있는 지역은 남아공 Port Elizabeth 라는 인구 2백만 정도의 Eastern cape에 위치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Port Elizabeth 는 관광도시와는 거리가 멀어 관광객이 흔하지 않은 도시이며 케이프타운 (남 으로 약 800킬로) 과 요하네스버그 (동으로 약1300킬로)의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고 현재 약 한 인 10가정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포트엘리쟈베스는 다른 타 남아공 도시와는 다르게 한국인을 위한 식당이나 샵등이 한 곳도 없어 아쉬움이 많은 곳이며 바다를 인접하고 있어서 거의 매일 비바람을 동반하고 있고 최근 World Atlas에 의하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46위에 뽑히기도 한 기도가 많이 필요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남아공에 대하여 간략하게
남아공은 총 11개 국어(English, Afrikaans, Zulu, Xhosas, Sotho, Tswana, Shangaa, Ndebele, Tsonga, Swazi, Venda)를 사용하는 나라인데 제가 거하는 곳은 영어와 아프리칸스, 코사어가 많이 사용되 어지는 도시이고 이런 이유에서 남아공은 레인보우 네이션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수도는 독특하게 3개로 나뉘어져 행정 수도는 프레토리아, 입법 수도 케이프타운, 사법 수도는 블룸폰테인이며 인종차별의 아파르트헤이트의 정책으로 세계의 문제가 되었다가 만델라 정부가 출범하면서 흑인정부가 자리를 잡아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 당인 ANC의 정치부패의 문제로 인해 오히려 만델라가 개선한 평등을 위한, 흑인에 의 한, 흑인정부가 나라를 혼란으로 바꿔가고 있다는 야유도 현지인들 사이에서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곳 도시에 오기전에는 이곳으로부터 약 100킬로 떨어진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거리아이들을 위한 고아원에 교장으로써, 교사로써, 그리고 태권도 사역, 실용음악 사역, 예배 사역으로 4년간 사역했고 현재는 2006년부터 이곳 Port Elizabeth로 옮기면서 현지 흑인 타운쉽 정부학교에서 약 12년간 컴퓨터 사역 및 예배와 양육사역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흑인 타운쉽
워낙 긍정적이며 밝고 다이나믹한 흑인들의 삶의 모습에 매번 타운쉽을 걸으며 아프리카에 매료 되기는 하지만 사실 이곳 삶의 현장에는 잘사는 아프리카, 아프리카의 유럽이라고 하는 각종 수 식어와 다르게 남아공의 진짜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남아공은 어느 도시를 막론하고 어마어마한 타운쉽이 백인들의 거주지와 분별되어 위치하고 있습 니다. 대부분 가난한 흑인거주지로 허가 받지 않은 가건물과 판자촌, 양철로 이루어져 있고 범죄 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부분 이곳에서의 흑인들의 삶은 활력이 넘치지만 많은 백인들은 안전상의 이유로 입구조차 들어 가는 것을 꺼려합니다.

대부분 타운쉽에서는 매일 아침 신문을 통해 보면 총격전, 총기 사고와 강간, 납치, 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타운쉽 내 교회는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복음이 갈라져, 이상 야롯한 유사 기독 교가 대다수 흑인들 안에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교회의 회복을 위해서도 많은 기도가 필요 한 나라입니다.

이곳은 아프리카 선교의 게이트 웨이가 될 만한 요충지이기에 훈련을 위한 선교가 이루어져야 하 며 아울러 타락한 교회와 바른 신학관이 세워지지 않은 목회자들을 훈련하고 리더쉽을 양성하여 아프리카를 위한 차세대 선교사들을 이 곳으로 하여금 출발 시킬 수 있는 선교 전략 요충지로써 아울러 신세대 문화사역과 말씀사역을 통해 늘어나는 범죄를 줄이고 교육을 통해 계몽을 일깨워 주며 세계관을 넓혀줘야 하는 이유등 여러 차원에서 남아공은 가장 아프리카 선교의 중심이 될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함께하고 있는 Walmer 타운쉽안에 흑인 정부학교는 세곳이 있습니다 각 학교마다 1500명 의 학생들이 있고 초등학교 두 곳과 고등학교 한 곳이 있어 매년 전체 오천명의 학생들이 이곳 월머 타운쉽안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10 여년전 처음 이곳에 방문했을 때 가난한 학교 열악한 분위기 교실을 바라보며 마음 아픈 생각이 들었는데 여전히 변함 없는 환경을 통해 안타까울 뿐 입니다.
학교 사역을 시작하며
2007년 학교사역을 시작하고자 월머에 위치한 John Masiza 학교내 교실을 빌려 컴퓨터 사역을 시작했고 수많은 시행착오와 여러 번의 도난 사건을 통해 이 곳 월머 지역에서는 유일한 컴퓨터 를 가르키는 학교라는 수식어와 함께 John masiza 학교는 매년 입학하려 학생수가 늘어나고 지 난 12년간 인근 학교의 부러움을 사는 학교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컴퓨터 교실은 컴퓨터를 배 우고 양육 예배 모임을 하는 장소로 그리고 교실 교회임을 선포하며 세워 나갔습니다.

감사한것은 현재는 정부 통신부 지원으로 40대의 컴퓨터를 지원받음과 동시에 2011년 당시 남아공 공영방송 e- tv 저녁 7시 골든타임 뉴스에 소개되면서 남아공 전체에 소개되고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셨습 니다.

현재 매년 학교에서 매주 약500여명의 아이들을 가르치고 양육하고 있으며 지난 2006년부터 거 의 총 5천여명의 학생들이 저의 교실을 통해 양육받고 컴퓨터 기본과정을 배워 졸업해 나갔습니 다 남아공은 어느 도시를 막론하고 어마어마한 타운쉽이 백인들의 거주지와 분별되어 위치하고 있습 니다. 대부분 가난한 흑인거주지로 허가 받지 않은 가건물과 판자촌, 양철로 이루어져 있고 범죄 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부분 이곳에서의 흑인들의 삶은 활력이 넘치지만 많은 백인들은 안전상의 이유로 입구조차 들어 가는 것을 꺼려합니다.

대부분 타운쉽에서는 매일 아침 신문을 통해 보면 총격전, 총기 사고와 강간, 납치, 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타운쉽 내 교회는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복음이 갈라져, 이상 야롯한 유사 기독 교가 대다수 흑인들 안에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교회의 회복을 위해서도 많은 기도가 필요 한 나라입니다.

이곳은 아프리카 선교의 게이트 웨이가 될 만한 요충지이기에 훈련을 위한 선교가 이루어져야 하 며 아울러 타락한 교회와 바른 신학관이 세워지지 않은 목회자들을 훈련하고 리더쉽을 양성하여 아프리카를 위한 차세대 선교사들을 이 곳으로 하여금 출발 시킬 수 있는 선교 전략 요충지로써 아울러 신세대 문화사역과 말씀사역을 통해 늘어나는 범죄를 줄이고 교육을 통해 계몽을 일깨워 주며 세계관을 넓혀줘야 하는 이유등 여러 차원에서 남아공은 가장 아프리카 선교의 중심이 될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함께하고 있는 Walmer 타운쉽안에 흑인 정부학교는 세곳이 있습니다 각 학교마다 1500명 의 학생들이 있고 초등학교 두 곳과 고등학교 한 곳이 있어 매년 전체 오천명의 학생들이 이곳 월머 타운쉽안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10 여년전 처음 이곳에 방문했을 때 가난한 학교 열악한 분위기 교실을 바라보며 마음 아픈 생각이 들었는데 여전히 변함 없는 환경을 통해 안타까울 뿐 입니다.

수 많은 아이들이 성장하여 사회에서 일하며 이제는 주의 복음의 일군으로 각 처소에서 어떻게 사는지 연락은 안되지만 지난 수 많은 시간 동안 함께한 복음의 시간이 작은 거름이 되어 하나 님께서 더 풍성하게 그들의 삶에 싹을 피우시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한동안 현지 찬양집회를 만들 어 찬양집회를 해왔고, 좋은 성과를 가 져왔습니다. 현재는 장소와, 함께할 팀원의 흩어짐 으로 찬양 사역을 할 수는 없지만 계 속적으로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기도 하고 있습니다
학교 사역을 시작하며
2018년에는 예수문화훈련을 겸한 예배 센타를 오 픈하여 흩어질 수밖에 없는 아이들을 모아 양육의 연장선으로 사용하려 애를 쓰고 있지만 실질적인 재정이나, 차량등에 한계가 있어 고전을 겪고 있습 니다.

현재 이곳에서는 예배와 양육, 그리고 아직 구할수 없는 코사어 오디오 성경을 녹음하고, 아이들 찬양을 녹음하며 한국 선교사님들과 매 주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아직 어려움과 갈등이 많이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 예배와 양육, 가르침, 미디아 선교, 다양한 문화 선교를 통해 이곳 가난하고 도음을 받지 못한 흑인 타운쉽 십대아이들에게 좋은 공동체 훈련과 배움의 터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아래는 저희 카페 주소입니다 들어오셔서 격려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카폐 : http://cafe.daum.net/peterpanmission

기도제목
1. 학교 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고 양육하며 치료하는 선교가 되게 하소서

2. 선교센터를 통해 양육하는 아이들에게 배움의 터가 되고 교회가 되게 하소서

3. 지역의 각종 범죄로부터 선교사님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소서

4.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아내 이기쁨 선교사와 아들 김지수를 위해 더 많이 관 심 갖고 기도 해주시는 분들이 생겨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