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선교회 소개
Disciple of Chist Fellowship
Disciple of Chist Fellowship
제자선교회는 1980년 그리스도의 은혜의 복음 안에서 거듭난 대학청년들이 순수 자발적인 신앙공동체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제자선교회/ DCF(disciple of Christ Fellowship)이라는 이름으로 대학청년들을 대상으로 서울에 본부를 두고 각지역의 지부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로서의 삶을 나누고 훈련하는 훈련공동체로 성장하였습니다. 1988년 부터 복음의 세계화가 다음 세대를 짊어지는 청소년에게 있다는 믿음 아래 본 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로 훈련된 사역자(현직교사)를 통하여 청소년들을 제작양육 하는 ‘청소년 제자선교회/YDCF(youth DCF)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2007년 미국에 있는 지체들을 통하여 ‘미국지부(DCF-USA)를 설립함으로 더 적극적인 ‘세계선교'의 비전을 위해 사역하고있습니다. 이러한 믿음의 사역이 한시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가 이땅에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적극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는 믿음 가운데 지금도 열심히 사역을 하고있습니다.
성삼위일체 되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그의 형상대로 그의 자녀 된 사람을 이 땅에 세우신 것을 믿는다. 그러나 사람이 범죄하여 하나님과 멀어졌으며 그 결과로 심판을 받아 사망에 이를 수 밖에 없었음을 믿는다. 아버지 되신 하나님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심을 믿는다. 성별과 인종 나이에 성관없이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으로 영접하면 죄에서 용서함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됨을 믿는다. 이러한 하나님의 구원이 성경 66권을 통하여 오늘날의 우리에게 계시되었다는 것을 믿는다. 또한 성령 하나님 안에서 이 복된 소식이 그의 몸 된 믿음의 공동체과 헌신된 제자들을 통하여 전 세계에 전파 될 것임을 믿는다.
오순절에 임재하신 성령 하나님이 현재에도 동일하게 그의 능력의 모습으로 역사하심을 믿는다. 성령 하나님은 온전하신 하나님으로 그의 기쁘신 뜻대로 각 사람에게 은사를 선물로 주시는 은혜의 하나님이심을 믿는다. 때문에 세계복음화의 비전을 수행함에 있어서 각 사람이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여 각 사람에게 주어진 은사를 공동체 안에서 발견하고 개발한다. 이성령의 은사를 따라 다양하게 이 세상을 복음화 하는 제자로서이 사역을 자신에게 주어진 영역안에서 적극적으로 감당한다.
제자선교회는 외부 기관에 공식적으로 두 기관 소속 기관중이고
과거에는 선교한국 회원 단체이기도 했습니다.
(사) 한국 기독교 선교단체 협의회 (사) 좋은교사운동(기독교사연합)
두 기관에 정기 회비를 내고 있고, 좋은교사운동에는 1998년
창립시 정규 회원단체였으나
2018년부터는 협력회원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