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선교사 소개

World mission

C국아시아 이도마 선교사

C국 선교
이 도마 선교사 (DCF 인천 지부, C국 나실인 성경신학원 원장)
사역 목표 – 1. 말씀 사역자 양성과 제자화
2. 귀납적 관점으로 성경을 연구 강의하고, 문서화하여 중국 전역에 보급한다.
사역 대상 : 5개 지역의 교회 지도자 ( 말씀 사역자)
1. C국 교회의 현황
이제까지는 기존 종교법이 있었어도 다소 느슨하게 적용하여 왔었는데, 현 정권이 들어서면서 종교법을 더욱 강화하고 엄격히 적용하면서 교회가 큰 위기에 놓이게 되었다. 1) 가정 교회 폐쇄 :
이곳 교회는 정부에서 허가해준 삼자 교회와 허가를 얻지 않은 가정 교회로 나뉘는데, 대부분의 가정 교회는 삼자 교회에서 성령 체험(은사 체험)을 한 사람들이 뛰쳐나와 세운 교회로 순수하고 열정적인 은사 중심의 교회이기 때문에, 은사를 부인하는 삼자 교회로 돌아갈 수가 없다. 그래서 가정에서 소규모로 모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많은 말씀 사역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

2) 18세 미만 청소년의 교회 출입 봉쇄 :
교회 입구에 CC 카메라를 설치해 청소년들의 교회 출입을 원천봉쇄하고 있음.

3) 교회의 십자가를 철거하고 있으며, 교회 입구에 종교 규례를 기록한 액자 네 개를 걸어 놓았고, 예배당 안에 국기 게양하고 시 주석 사진을 걸어놓고, 설교 내용을 사전에 보고하여야 하고, 예배시간에 사도신경을 외우는 것처럼 정부를 찬양하는 의식을 첨가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4) 종교 실태 파악 :
학교에서 종교가 있는지를 파악하고 있으며, 종교가 있는 경우 많은 불이익을 당할 수밖에 없다. 학교에서 왕따 당하기도 하지만, 해외 유학을 나갈 수가 없다고 한다. 해외의 기독 사이트에 접속한 경우 감시 대상이 되며, 기독교인 역시 적잖은 불이익을 감수하여야 하는 상황이다. 복지시설에 수용되어 있는 사람은 국가의 혜택을 입고 있으므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게 차단하고 있다. 공산당원은 종교를 가질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실제로 기독교 신앙을 가진 당원들이 적지 않은데, 앞으로 어떤 불이익을 당하게 될지 걱정이다. 2. 사역 내용 1) 순회 강의 : 현지 목회자들이 한 장소에 모여 한주간 공부하고 사역지로 돌아간다. 2) 문서 선교 : 강의를 녹음하여 보급하고 있으며, 강의 내용을 녹취하여 책으로 출판하여 보급하는 사역이 진행되고 있음. 3) 상담 : 목회와 교회 운영, 개인의 신앙과 부부 관계, 자녀 교육 등
2. 사역 내용
11) 순회 강의 : 현지 목회자들이 한 장소에 모여 한주간 공부하고 사역지로 돌아간다.
2) 문서 선교 : 강의를 녹음하여 보급하고 있으며, 강의 내용을 녹취하여 책으로 출판하여 보급하는 사역이 진행되고 있음.
3) 상담 : 목회와 교회 운영, 개인의 신앙과 부부 관계, 자녀 교육 등
3. 기도 제목
1) c국 교회가 핍박을 잘 견뎌내며, 복음이 변질되지 않고 바르게 전파되도록
2) 가정교회가 폐쇄되더라도 소규모 모임으로 존속하여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3) 청소년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될 수 있도록
4) 신앙으로 인해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당하더라도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5) 순회 강의와 문서 선교의 길이 막히지 않도록